검색결과
  • 금당사건 제보자는 박철웅의 장인이었다

    금당사장 정해석씨 부부 및 운전사 살해범 박철웅 형제 검거의 결정적 제보자는 박의 내연의 처 김효식의 아버지 김모씨(56·인천시 송림동)로 밝혀졌다. 김씨는 73년 정년 퇴직한 2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0.01 00:00

  • 다방 종업원|살해범 검거

    16일 상오3시30분쯤 인천시중구 인현동1 수복다방에서 여자종업원 최이순양(23)을 목졸라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박도현(20·수복다방종업원)이 범행 하루만인 17일 상오5시쯤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2.18 00:00

  • 암달러상살해범 제보미끼 수사경찰관들에 금품사기

    ○…경기도가평경찰서는 4일 수사경찰관을 상대로 금품을 사기해온 전영복씨 (43·일명 김영호·주거부정)를 사기및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협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76년8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2.04 00:00

  • 시민 4명에 보상금

    【인천】경기도 경찰국은 26일 부성사전당포 살해범 전세규를 발견, 경찰에 신고한 박광자씨(35·시흥군 의왕면 왕곡2리) 윤국철씨(27·안양시 호계동 437) 최호철씨(20·시흥군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0.27 00:00

  • (1170)제41화 국립경찰 창설(8)

    경기도 경찰부장에 취임한 창랑 장택상씨의 앞에는 고하 송진우 선생 암살범을 체포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요인들의 신변을 보호해야 하는 당면과제가 놓여있었다. 창랑의 미망인 김연식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0.22 00:00

  • 백범의 남북협상 반대했을뿐 음모가담 안했다.

    【동경=박동순특파원】백범살해사건의 배후인물로 알려진 김지웅씨(62)는 『백범의 사상을 싫어하기는 했으나 살해하라고 지시한 일은 없고 또 누구의 사주를 받은 일도 없다』고관련 사실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5.16 00:00

  • 청소년범죄의 흉악화

   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부산신혼부부살해범이 우연한 시민의 신고로 잡혔는데 범인은 17세밖에 안된 용접공으로 밝혀져 시민들을 두 번 놀라게 하고 있다. 17세 밖에 되지 않은 범인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03 00:00

  • 살해범을 검거

    【인천】인천여자 「택시」운전사 최영희양(22) 피살사건을 수사해온 도경은 13일 밤 수배 중이던 전과 5범 박완규(27)를 충북청원군 문의면 미천리에 있는 그의 집에서 잡아 범인으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14 00:00

  • 범인은 15제 외손자

    영등포 영일「아파트」 이윤성 노파(65·영일「아파트」나동 206호)의 살해범은 외손자였음이 밝혀졌다. 이 사건을 조사해온 경찰은 사건 발생 5일만인 8일 하오 충남 공주군 유구면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10 00:00

  • 7세 소녀 유괴살해

    【인천】28일상오 동인천경찰서는 인천시축현국민학교1년 김숙선양(7) 유괴살해범인 김공훈(22·인천시송현동81)을 유괴살인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으로 김의애인 이인순양(19)을 연행 조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8.28 00:00